${EMS_M_NAME} 님  
아래 공문과 같이 [GHO] 주최 KOFEN HR 2019-05 HR Meeting  ( 주제: ATD 2019 디브리핑 ) 에 참석 초대공문을 보내 드리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 드리겠고 아래 내용처럼 참석 또는 불참에 표시하시어 회신 주시면 대단히 감사 드리겠습니다.

1) 참석한다.
2)불참한다.








              

일자: 2019-5-14
수신: CHO (Head of HR)

참조: 인사부 비서 / 인사부 실무자

발신: 주한글로벌기업 HR 대표자협회 G-CHO [KOFEN HR] 사무총국 

문서번호:201905-02

제목 : [GHO] 주최 KOFEN HR 2019-05 HR Meeting
첨부:안내공문  PDF
 

안녕하세요? ${EMS_M_NAME} 님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주한글로벌기업 HR대표자협회 (G-CHO)에서는 글로벌기업 CHO (Head of HR)들이 중심이된 협의체로서 매달 글로벌기업 (국내 대기업 포함) 인사(HR) 실무자들을 초청해 Global HR 인재경영 및 한국지사 HR 대표자 (본사가 한국인 경우 한국본사 HR 대표) 들과 부장급 이하 HR 실무자들의 역량개발및 유익한 지식정보를 드릴수 있는 HR경영 세미나 특강 그리고 아울러 참가하신 글로벌기업 CHO (HR Head) 및 HR 실무자 들간의 멘토 - 멘티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하여  매달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번 5월 29일(수)에 개최되는 정기 학술모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2019년 5월 HR Meeting 공지
ATD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position(ICE) 2019   Debriefing

일시: 2019년 5월 29일(수요일)
시간: 오후7시
Dress Code : Formal Suit or semi Formal 
장소:  Pivot Point  ( Zeus Room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7, 37층 (삼성동, 아셈타워)    

회비: 2019 연회비 납부 정회원 (무료)
       비회원(예비회원 포함)3만원(온라인 입금자에 한함) / 현장 납부자 는 4만원
입금처: 한국씨티은행 163-00825-260-01
 5월27일(월) 까지 사전 입금 필수 /  2019 연회비 납부의 경우 현장에서 법인카드로도 납부 가능합니다. (할부가능)

Program
7:00 pm ~ 7:10pm: 입장 및  네트워킹의 시간 (Photo Zone  개별입장 사진촬영) / 회장 환영사 ( 양재영 인사고문 - 삼성전자로지텍 )
7:10pm ~ 7:20 pm : 협회 소개 및 New Face 소개 
7:20pm ~ 8:30 pm :  ATD  2019 디브리핑 및 패널 토론회
좌장: 양재영 회장 ( 삼성전자로지텍  HR고문)  /  패널대표 진행 : 이관영 수석부회장 ( AIG 손해보험 인사부 전무)
8:30pm ~ 9:50 pm:  단체 기념촬영 (at the Photo Zone ) /  Networking (Standing party)

Keynote Speech (기조발제)  :  스테파니 남 대표 (SNA-DDI Korea )


ATD ICE 컨퍼런스 란?

세계최대의 인적자원 컨퍼런스이며 매년 80여개국 1만5,000여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고 있다. 관련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발굴하고, HR인의 경험 공유의 장으로 손꼽히는
전세계 HR인들의 가장 큰 행사이다. 작년 75주년이었던 ATD에서 버락 오바마의 기조연설에 이어 올해는 오프라 윈프리의 기조연설의 내용으로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다.

2019년 5월 19일 ~22일 까지 미국 워싱톤 DC 에서 개최되는 2019 ATD는 Digital Transformation이 HR에 주는 영향의 단계를 넘어 실제 실행되었던 
다양한 시도와 케이스 그리고 그 효과성에 대한 세션들이 많이 소개되며, 동시에 마이크로 러닝, L&D에 있어 AI의 활용의 사례가 주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DDI Korea  스테파니남 대표는 HR 현업과 Fortune 500대 기업들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얻게 된 실무적 HR인의 관점으로 본 지난해 디브리핑 세션은 통상적 디브리핑과 확실한
차별화가 있었다는 평을 받았고, 한국 대표단 디브리퍼로서 최초의 여성 디브리퍼이다.

참고기사 LINK :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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